








나는 예술 없으면 뒤지는게 더 나은 사람이다. 깨달았다 씨발. 그걸 이제서야 깨닫다니. 존나 모든 활동이 좆같고 씨발 같은데. 그림을 그리는 건 즐겁다. 이게 내 숨쉬는 느낌이다. 숨쉰다 숨을 쉬어.




표현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는 그런 느낌 느껴본적 있어???그게 지금 내 심정이야…






용.

마치 검은색을 움직이면서 내 마음이 가고 싶은 길을 찾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또 붉은색은 들어가야할 자리에만 들어가도록 배치해두었다. 기분이 매우좋았다. 이게 진짜 마음에 들고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제목은 슬픔의 갈비뼈라는, 또는 눈물의 갈비뼈라는 제목이고. 붉은색이 붙은 선은 삭제할지 말지 고민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놓았다. 저걸 삭제하기 편하도록. 있는게 좋은지 아닌지 모르겠기 때문이다.